밤 9시 쯤 저는 2차선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커브길이고 진주 고성 갈림길이 있습니다.
2차선으로 커브 길로 가고 있는데 갑자기 앞에
차가 있는거예요.차선 변경으로 들어 왔는지
그기 있었는지 커브라 보지 못했습니다.
피한다고 차를 우측으로 틀면서
상대차량 운전석 뒷문쪽으로 받았습니다.
상대차량앞쪽이 1차선 쪽으로9시방향으로
되어 있었구요.저는 2차선 그대로 가구요.
근데 차를 보면 저 있는 쪽으로 변경을 해서
들어 왔으니 차 방향이 그리되어 있구 제가
오른손은 사이드 올리고 왼손은 핸들을
틀어 운전석 뒤쪽을 박았습니다.
제가 가해자 인것도 억울하고
밤이고 커브길이라 안보였든거 이런게 넘 화가납니다
저는 기억나느 데로 얘기했구요.상대는 4일 동안
모르쇠로 나가다가 진술했구요.사고 난날 병원도 4시간째 가지않고
형사님께서 찾았더니 한참뒤에 다른 병원에 갔다가
집으로 갔다네요.전 너무 억울해서
잠도 안옵니다.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