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생활 형편이 말이 아닙니다 .. 너무 억울하고 해결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 주저없이 문의 드리게 된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과실 유무는 상대가 거의 100%인데 .. 문제는 가해자가 돈이 하나도 없는 15만원짜리 월세방에서 사는 사람이구요 .... 파산 수속중이라 들었습니다.합의 하러 오는 사람이 단돈 일푼도 없이 와서 사정을 봐달라고 하는데 ... 참 .... 사정은 알겟지만 그래도 제가 (지금 현재 치료비와 입원비를 합하여 400넘게 나왓음) 수술은 받아야 하지 않겟습니까? ... 글타고 평생 병신으로 살수도 없구요 .. 이번주에 수술 예약 되어 있는데 .. 보험 합의금 남은돈 딸랑 100만언 가지고 .. 어케 수술을 받는단 말입니까? ... 게다가 상대측 업주는 나몰라라 하고 내빼고 ... 나중에 치료비 오바되면 민사루 청구하라는데 이거 정말  지금 수술도 못받고 ... 나중에 청구하여 언제 민사루 하냐구요 ....
보험사는 끝나고 가해자는 돈이 없고 상대 없주는 내빼고 저의 업주는 (제가타던 오토바이가 등록을 안하고 타던 것이여서 보험두 없구요 ... ) 산재 처리도 힘들꺼라고 이야기 하구요 ... 저는 그럼 어케 수술을 해야 합니까? 며칠 남지 않았는데 엄청난 수술비가  턱 없이 모자라구요 ... 글타고 저도 가진게 하나도 없으니 너무 안타까워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쓰게 되었읍니다. 많이 양해 해 주시구요  ..점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