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날 저는 편도8차선에서 4차선으로 주행중 3차선에는 택시가 주행중이었구 저는 4차선에서 3차선으로 깜박이을 넣고 끼어들기을 하였습니다 그때 택시차량이 저의운전석 뒤쪽 타이어 휠부분에 첩촉이 있었구 저는 음악소리을 크게 틀어 놓았구 무슨소리가 비상등을 키고 차량을 정차하여 차량밑에 머가 들어 간줄알고 운전석문을 열고 발을 한발짝 디고 보니까 아무것도 없고 그래서 주위을 살피지않고 신호가 떨어져서 그냥 출발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밤에 일을 하여 낯에 자고 밤에 일을 하여 저의 보험사에 연락 을 늦게 받아서 2틀뒤에 연락을 받고 경찰서에 가니까 과실이 제가 끼어들기을 하여 7대3 정도 제가 과실이 7 정도 된다고 하고 저희보험사도 과실이 제가 7정도 된다고 하는데..거기까지는 제가 주위을 살피지 않고 사고가 난것이기에 이해는하는데 그경찰관이 3일후 택시 블랙박스을 보고 뺑소니로 입건을 할건지 안할건지 결정을 한다고 합니다...
이런경우 어떠게 대처을 하여야 하는지 궁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