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9일 오후 5시 일방통행길에서 가해자 차량이 후진하여 피해자 차량의 전면부를 충격하였고 충격전 가해 차량과 피해

차량의 거리는 대략 5 미터 이상이었습니다 차량후진 당시 피해차량은 정차중 이었으며  크락션을 지속적으로 눌러 후미에 차량이

있음을 알렸으나 계속 후진진행하여 사고가 발생함  차량 전면부 충격 가해차량은 멈추지 않고 다시 직진으로 차량을 진행시켜
 

사고위치를 벗어나는차량을 조수석 탑승자가 차량에서 내려 가해 차량을 세우고 차량 문을 두드리며 차에서 내릴것을 이야기
 

하였지만 가해자는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약 20~30분가량 시간을 끌며 전화통화만 하고 있었음 어쩔수 없이 112신고 하여 경찰
 

출동 하였고 경찰이 차에서 내릴것을 몇차례 이야기 하자 그때서야 차량에서 내려 경찰을 피해 피해자쪽으로 걸어서 이동하여
 

오는중

똑바로 걷지 못하고 대각선으로 비틀 거리며 걸어 왔습니다 . 술냄새가 나서 경찰이 음주측정하려하자 몇차례 회피하고 거부하다

결국은 입 3번 행구고 물마시고 음주 측정하였고 음주수치 0.236 이상의 수치가 나왔습니다 (피해자 본인이 확인함)

사고를낸 가해자는 경찰차 탑승하여 파출서가서 조서 작성후 집으로 귀가조취 되었으며 본인과 운전자는 볼일을 본후 사고후 약 2

시간뒤 파출소 조서 작성함 다음날 몸이 좋지 않아 병원방문을 위하여 보험 접수를 요구 하였지만 가해자측에서 주말이기때문에 보

험사에서 보험 접수가 되지 않는다는둥의 핑계로 시간을 끌었고 보험 접수를 해주지 않고잇다가 화를내니 그때서야 보험 접수를 해

주었는데 대물만 접수를 해줌. 하여 재통화하여 대인까지 접수해줄것을 요구 하였고 몇차례 통화 후에야 대인까지 접수를해줌

몇일뒤 경찰서에서 출두 요청을하여 경찰서 출두 조서를 작성하던중 가해자 측에서 국과수 사고 감식을 요청하였다고 하고

저희가 조서를 작성한것과 가해자측에서 조서작성 해놓은 사실에 차이가 있어 가해자를 재소환하여 재조사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뒤 경찰서에서 조사 당시 국과수 감식에 관한것을 검색하고 알아 보던중 마디모 프로그램 이라는것을 알게되었으며

마디모 판독결과로 선의의 피해자가 많이 생기고 있다는것을 알게되어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아직도 걱정이고 신경이 너무 많이

쓰입니다. 현재는 일문제로 퇴원하여 통원치료 중입니다 . 국과수 판독결과는 한참걸린다는데 이대로 지켜 보고만 있어야 하는것인

만약 .피해자인 저희쪽에서 할수 있는 행동이 있다면 무엇이 있는지 국과수 판독결과가 좋게 나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

하는지 궁금합니다 . 보험사 민사 합의는 전혀 보지 않았으며 일단 몸이 너무 안좋으니 통원치료 하겠다 라고 이야기 해놓은

상황입니다 차량 견적 대략 150만원 나왔습니다 일하면서 허리도 아파서 힘이드는 상황에 마디모란 프로그램 때문에

머리도 아픕니다 ...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고 미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