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마을버스 급정거로 인해 갈비뼈가 골절이 되었습니다.

진단서에는 이렇게 나와있어요

"주상병: 1.좌측 7,8th 늑골 골절

치료소견: 상기병명으로 가료중이며 합병증 및 후유증이 없는 한 진단일로부터 향후 약 4주간의 안정가료가 필요할것으로 사료됨.

비고 : 단 합병증 및 미발현증 발견시에는 진단명 추가 및 진단기간이 변경될 수 있고, 추후 재평가를 요합니다. 타과 진단은 별도임.

지금 교통사고 전문병원에서 4주 조금 넘게 입원치료 받으셨는데요

병원에서는 잘 붙었으니 며칠후에 퇴원하라고 하는데

아직 보험사에서는 입원초때 온것말곤 연락이 없네요

저희가 보험사직원을 불러야되는지 병원말 믿고 퇴원해야되는건지..

아님 일단 버텨야되는지 치료 더 받을 건 없는지..

교통사고가 처음이라 가족 모두 다 어찌할바를 모르고있습니다..

향후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