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보도하였던 판결내용으로 피고 경기도에 등교하는 학생의 보호, 감독의 의무를 소홀히한 잘못으로 전세버스공제조합과 연대하여 약 50%의 과실에 대한 손해배상을 하라는 승소 판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