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담당 팀장과 소외 합의 시 7,000만 원 이상은 더 줄 것이 없다고 하여 소송 제기되었고 망인은 만 71세로 큰 규모의 농업을 이루고 있었으므로 농촌일용노임이 아닌 농업숙련직 소득을 적극 주장하여 결국 1억 8백만 원으로 결정된 사건입니다.
보험사 담당 팀장과 소외 합의 시 7,000만 원 이상은 더 줄 것이 없다고 하여 소송 제기되었고 망인은 만 71세로 큰 규모의 농업을 이루고 있었으므로 농촌일용노임이 아닌 농업숙련직 소득을 적극 주장하여 결국 1억 8백만 원으로 결정된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