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의뢰전 유족에게 합의금으로 1억 4천4백만 원 제시되었고 57세 농촌 일용노임으로 원고는 가동연한을 65세로 주장, 피고는 60세로 주장하였고 결국 1 억8천만 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결정금으로 보았을 때 63~64세 정도로 인정된 것으로 사료됩니다.
사건 의뢰전 유족에게 합의금으로 1억 4천4백만 원 제시되었고 57세 농촌 일용노임으로 원고는 가동연한을 65세로 주장, 피고는 60세로 주장하였고 결국 1 억8천만 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결정금으로 보았을 때 63~64세 정도로 인정된 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