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어머님께서 동네 시장에서 후진하던 차에 치여서 넘어지면서 오른쪽 팔이 뿌러진 상태로 수술을 하고 입원 중에 있습니다.

갈비뼈 하나가  금이 갔다고 하네요.
 
병원진단은 8주가 나온 상황 입니다.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간병인의 보호를 받고 하는데 이번주 중에 퇴원해야 된다는 병원에서 이야기를 합니다.

이럴 경우에 집 근방의 다른 병원으로 옮겨서 당분간 더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보험사에서 처리가 가능한 것인지.

또한 합의금이 나오는 것인지 궁금 합니다. 간병인은 지금 저희가 지불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고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