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단지내 주차장에서 정문쪽으로 천천히 주행중에 갑자기 옆에서 강아지 한마리가 차앞으로

뛰어든것을 보자마자 브레이크를 밟았으나 강아지가 다쳐서 동물병원에 데려다 주었지만 죽었습니다.

강아지 주인은 약 5m가량 뒤에 있었고 강아지는 목줄도 입마개도 없이 그냥 풀어둔 상태였습니다.

단지내 CCTV에도 이상황이 그대로 찍혀있습니다.

강아지주인이 보험처리를 요구해서 접수했는데 보험사에서는 과실을 50:50 비율이라고 하더군요.

주차장에서 정문으로 진행되는 차도에서  강아지를 그렇게 무방비로 풀어둔 쪽이 더 과실이 큰거아닌가요?

게다가 강아지 주인이 400만원에 합의를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